맨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꺅 오랜만 쪼금 바빴다.. 이사부터 집안일로 진짜 올해 초는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고... 5월부터는 갑자기 시간이 훅훅 가더라.. 어쨌든,, 이것저것 벌인 일들이 많았는데. 나름 꾸준히 실천한 것 같다. 서울사람도 조금만 더 다듬으면 될 것 같고!! 하지만 역시나, 나아간줄 알았더니 성찰해보니..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.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건 워낙 작은 라이브러리고, 내가 짠 코드에 대해서 당연히 로직 정도를 이해해야 하는건 정말 기본이다ㅜㅜ 문제상황이 너무 많은 요즘.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가 참 고민이 많이 된다. 완벽한 해결을 하지 못한채 구멍만 대강 메꾸고 있는 느낌. 그래서 지금처럼 한다면,, 그냥 내 코드 짜는 정도? 딱 거기에서만 멈출 것 같다. 만드는 코드도 항상 똑같고,, 넘 진부.. 이전 1 다음